콘텐츠바로가기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후임병 따돌리더니 '비극적 선택'…자살 추정

입력 2015-10-29 16:46:55 | 수정 2015-10-29 16:46:55
글자축소 글자확대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후임병 따돌리더니 '비극적 선택'…자살 추정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YTN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YTN방송화면 캡쳐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장병이 수류탄 폭발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10분쯤 서부전선 모 사단 GOP(일반전초) 초소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A일병이 총기와 수류탄 1발을 들고 근무지를 이탈한 뒤 초소 후방 100m 지점에서 수류탄 폭발 소리와 함께 숨졌다.

군 당국은 A 일병이 경계근무를 함께 서던 후임병을 따돌린 후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A 일병이 스스로 수류탄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