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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박기량, SNS 사생활 폭로 사건 고소하더니 경찰서에서 결국…

입력 2015-10-30 09:45:00 | 수정 2015-10-30 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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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박기량 장성우 박기량 / 사진 = 맥심 화보기사 이미지 보기

장성우 박기량 장성우 박기량 / 사진 = 맥심 화보


장성우 박기량

야구선수 장성우(25·kt위즈)와 치어리더 박기량이 최근 SNS 관련 사건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우는 지난 24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사건 관할서인 수원중부경찰서에 나와 고소건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한 뒤 귀가했다. 소속 구단인 kt 관계자는 "소환조사는 고소 이후 진행되는 일련의 절차로 장성우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게 맞다"고 밝혔다.

고소인 박기량도 경찰 소환조사에 응했다. 두 사람의 향후 재소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는 최근 이들이 과거 나눴던 대화 내용 등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됐다. 특히 폭로글에는 치어리더 박기량 뿐만 아니라 많은 야구인들의 실명이 언급돼있어 파장이 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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