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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주영훈에 가수 데뷔 퇴짜맞은 사연 들어보니…'깜짝'

입력 2015-10-30 15:23:10 | 수정 2015-10-30 15: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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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주영훈에 가수 데뷔 퇴짜맞은 사연 들어보니…'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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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이정재가 주영훈에게 퇴짜 맞은 사연이 공개됐다.

주영훈은 과거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에서 "이정재를 가수로 데뷔시킬 뻔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한 제작자가 음반을 제작해 달라며 신인 두 명을 데려왔다. 한 명은 퇴짜를 놓았는데 그 사람이 이정재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주 훌륭한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정재는 "그렇다고 내가 할리우드 진출을 하는 것은 아니다. 리암 니슨이 K 무비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인천상륙작전'은 리암 니슨,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이 가세했고 '포화 속으로' '제3의 사랑'을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CJ E&M이 투자·배급을 맡고 내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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