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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재근 "사업 하면서 돈 많이 빌려…신용불량자 위기"

입력 2015-10-31 04:28:00 | 수정 2015-10-31 1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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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재근 나혼자산다 황재근 / 사진 = 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나혼자산다 황재근 나혼자산다 황재근 / 사진 = MBC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황재근

디자이너 황재근이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놓인 사실을 털어놨다.

황재근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근은 세금고지서를 뜯으며 "맨날 돈 내라고 날아온다"고 털어논 가운데 대부업체에서 전화가 오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는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많은 일을 했다. 처음에 남성 브랜드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이 사용됐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받은 상금인 1억도 그때 다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갚아도 다음 날에 돈을 갚으라고 전화가 온다"며 "전화를 받으면 "오늘 안 갚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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