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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야구선수 대시에 "홈런 두 개 치면 마셔줄게" 단박 거절

입력 2015-11-02 09:06:00 | 수정 2015-11-02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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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SNS


허경환 공서영

개그맨 허경환과 방송인 공서영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서영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공서영이 출연해 야구선수 대시 거절 방법을 공개했다.

공서영은 "현장에 인터뷰를 하러 갔는데 시합 전에 문자가 와서 '나 오늘 안타 2개 치면 끝나고 커피 마실래?'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는 노련하게 '안타 두 개 가지고 되겠니? 홈런 두 개 치면 마셔줄게'라고 했다. 솔직히 홈런 두 개 치기는 힘들지 않냐"라고 밝혔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확실하게 헤어지고 싶으면 병살타 두 개 치면 된다고 해라. 그럼 미쳤냐고 할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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