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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 장성우 고소 박기량, 과거 "유흥업소 女 취급 당한 적 있어"

입력 2015-11-03 08:57:00 | 수정 2015-11-03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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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 장성우 박기량 SNS 논란 장성우 박기량 / 맥심 화보기사 이미지 보기

SNS 논란 장성우 박기량 SNS 논란 장성우 박기량 / 맥심 화보


SNS 논란 장성우 박기량

KT 위즈 장성우가 최근 전 여자친구 관련 'SNS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가운데 과거 치어리더 박기량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며 "치어리더라는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시절 체육대회에서 아버지 연배 되시는 분이 술 한잔 따라보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방울토마토를 맞아본 적까지 있다"며 "야구장에서 밑에서 카메라로 찍는 분들도 있고, 경기가 지면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변태처럼 눈이 풀려 춤추는대로 비틀어가며 카메라로 찍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일 KT 측은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SNS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성우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성우는 전 여자친구가 SNS를 통해 스마트폰 메신저로 나눈 대화를 폭로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대화 내용 중에는 동료들, 팬, 치어리더 등을 비하하는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커졌고 이에 박기량은 장성우를 고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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