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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정도전·이방원·땅새, 삼자대면…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입력 2015-11-03 10:06:40 | 수정 2015-11-03 1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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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정도전·이방원·땅새, 삼자대면…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변요한 유아인기사 이미지 보기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변요한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의 주역 김명민, 유아인, 변요한이 드디어 만났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회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스토리, 촘촘한 구성, 명품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육룡이 나르샤’는 10월 5일 첫 방송부터 월화극 승기를 잡았으며, 현재까지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같은 ‘육룡이 나르샤’의 1위 행진의 첫 발은 지난달 5일 강렬한 포문을 연 정도전(김명민 분)-이방원(유아인 분)-땅새(이방지/변요한 분)의 삼자대면 장면이다. 정도전의 아지트에서 만난 세 사람은 서로에게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강렬하고도 짜릿한 삼자대면 오프닝 장면이 끝난 뒤 시간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고 ‘육룡이 나르샤’는 9회까지 8년의 시간을 짜임새 있게 보여줬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삼자대면에 등장했던 세 인물을 포함한 ‘육룡’들의 특별한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동시에 이들이 어떻게 ‘조선 건국’을 향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도 커졌다.

자연스럽게 열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1회 짜릿한 삼자대면 오프닝 장면이 다시 그려지는 시기가 언제일 것인지가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올랐다. 과연 이방원과 정도전, 땅새는 어떻게 만났고 서로의 정체를 확인한 뒤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가.

오는 3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10회에서 삼자대면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 예고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10회 스틸에서 다시 한 번 정도전의 아지트인 동굴의 모습이, 그곳에서 마주 선 정도전-이방원-땅새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사진 속 정도전, 이방원, 땅새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도전의 손에는 과거 땅새가, 정도전에게 남겼던 편지가 들려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 10회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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