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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콘서트 소식과 함께 과거 DJ 하루 만에 잘린 사연

입력 2015-11-03 10:52:00 | 수정 2015-11-03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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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이 11월 2일 첫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전화연결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이 라디오 DJ를 하루 만에 잘렸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아침이슬이 세상에 나올 때. 그 가을학기부터 방송을 했는데, 저도 하루 하자마자 잘렸어요”, “빨강 불이 들어 올 때 가만히 있었어요”라 이유를 밝혔다.

“제가 내년이면 노래는 45년 됐고요. 방송은 37년. 만 36년. 라디오만” 이라며 71년 9월부터 라디오를 진행한 라디오 사랑을 이야기하며 선배 DJ로서 후배 송은이의 고민을 상담하였다.

또한 양희은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펼쳐질 콘서트 소식도 알렸다.

지난 5월 ‘엄마가 딸에게’ 소극장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부모님과 함께 한 젊은 관객들까지도 눈물샘을 자극했던 양희은은, 이번 ‘동행 콘서트 – 그대가 있음에’로 다시 한번 음악이 주는 힐링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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