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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 주상욱 애절한 특급 케미 발산 중

입력 2015-11-03 11:42:00 | 수정 2015-11-03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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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와 주상욱의 애절한 특급 케미가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 결코 예측할 수 없는 폭풍 전개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남편 홍명호(이재윤 분)의 죽음에 얽힌 어둠의 그림자를 파헤치기 위해 강석현(정진영 분)의 집에 메이드로 들어간 신은수(최강희 분)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며 호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화려한 유혹’. 특히 15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첫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숨겨야만 하는 신은수와 진형우를 연기하는 최강희와 주상욱이 만들어내는 애절한 케미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는 것.



실제 지난 방송에서 신은수는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 위해 강일주(차예련 분)의 곁에 남은 진형우가 괴한에게 습격 당해 위험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나섰다. 또 자신을 구하려다 검찰에 구속되는 진형우로 인해 그의 어머니 한영애(나영희 분)로부터 물 싸대기를 맞으면서도 일언반구하지 않고 의리를 지키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신은수의 딸 홍미래(갈소원 분)의 애교에 녹아 일일 아빠를 자처하는 진형우의 모습 역시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래를 응원하게 만드는 대목. 지난 방송에서 진형우는 신은수, 홍미래와 함께 놀이동산 데이트에 나섰고, 울렁거림을 참아가며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다. 괴한의 습격에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으로 신은수를 보호하려는 모습은 진형우의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준 장면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최강희와 주상욱의 케미에 눈을 뗄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숨 돌릴 틈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보이고 있는 ‘화려한 유혹’을 보는 또 다른 재미라는 평가도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무장한 두 배우의 케미가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셈.



첫 연기 호흡이지만 이미 여러번 호흡을 맞춰본 배우 못지 않는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최강희와 주상욱. 두 사람이 브라운관 안에서 그려내는 따뜻하고 애절한 눈빛 연기가 시청자의 심장을 쫄깃하게 하고 있다.



한편 오늘 (3일) 밤 방송되는 ‘화려한 유혹’에서는 밀폐된 컨테이너 박스에 갇힌 채 위기에 처한 최강희와 주상욱의 스펙터클한 수중 장면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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