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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소송, "맘 고생 심하다"며 1인 기획사 설립하더니 FNC간 이유는? '깜짝'

입력 2015-11-04 08:25:00 | 수정 2015-11-04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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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6억 소송, 1인 기획사 설립하더니 FNC 간 이유는?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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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과거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홀로 활동하다 현 소속사로 둥지를 옮긴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5년 스톰이엔이프와 전속계약한 유재석은 2010년 '무한도전' 에 출연하며 한 해에만 6억 원가량의 출연료를 벌어들였다. 그러나 같은 해 스톰이엔에프에서 80억원 상당의 채권 가압류가 발생하면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소속사와의 불화로 유재석은 1인 기획사 J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는 "소속사와의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방송사와 직접 출연 계약 맺고 출연료를 받는 창구 개설을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라고 밝혔다.

5년여 동안 홀로 활동하던 유재석은 올해 7월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FNC 관계자는 당시 인터뷰에서 “유재석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계약한 것으로 본다. 유재석이 SBS ‘런닝맨’ 등으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데. FNC의 중국 쪽 인프라가 탄탄하며 아카데미도 설치돼 있고 계속 확장 중이다. 그런 점들이 유재석에게 신뢰를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15년 가까이 함께 일해 온 매니저와 함께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의리'를 상기시켰다.

한편,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현룡)에 따르면 유재석과 김용만이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이하 스톰) 채권자 ‘SKM인베스트먼트’ 등을 상대로 낸 공탁금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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