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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집 살 때 나라에서 10억 준다…안 갚아도 돼"

입력 2015-11-03 20:30:59 | 수정 2015-11-03 2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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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쳐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일일 대표로 출연한 야세르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야세르 칼리파가 출연했다.

이날 기욤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덕분에 국가와 국민이 다 부자냐”고 질문했고 야세르는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집을 살 때 10억 원을 줄 수 있다. 차는 5000만 원, 결혼할 때는 2억 원까지 가능하다.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다시 안 갚아도 된다”며 정부의 지원에 대해 자랑했다.

이후 야세르는 자신이 살고 있는 500평의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지만, “중산층에 속하는 수준”이라고 답하며 “부자 친구들의 집은 월드컵 경기장만 하다”고 말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애완동물로 치타를 키운다”라며 “한국에서 팔지 않아서 키울 수 없었다. 대신 치타와 비슷한 7000만 원짜리 사바나를 예약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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