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디스패치, 강용석·도도맘 日 밀회 흔적 파헤쳤다…결정적 증거는? '소름'

입력 2015-11-04 12:06:00 | 수정 2015-11-04 14:46:38
글자축소 글자확대
디스패치, 강용석·도도맘 日 밀회 흔적 파헤쳤다…결정적 증거는? '소름'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불륜 증거 보도/ 사진 = 여성중앙·한경D기사 이미지 보기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불륜 증거 보도/ 사진 = 여성중앙·한경D


디스패치 강용석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밀회를 추적하고 나섰다.

디스패치는 4일 강용석과 도도맘이 일본에서 만났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식사를 못했다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용석과 도도맘은 지난해 6월 19일 나고야에 있었다. 도도맘은 6월 19일 나고야로 떠났고, 강용석 역시 6월 19일 나고야에 있었다. 디스패치는 “강용석이 19일에 나고야에 있었던 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팩트다”라고 설명했다.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의 카드로 식사를 했다던 일본 나고야의 미들랜드 스퀘어 42층 에노테카 핀키오리를 방문했다. 도도맘은 당시 강용석의 카드만을 사용했을 뿐 일본에 사는 언니와 저녁 식사를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디스패치는 레스토랑 관계자에게 강용석이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들었고 이 레스토랑이 타인의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도도맘이 촬영한 음식 인증샷 중 강용석의 얼굴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디스패치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행적을 따라간 이유에 대해 “강용석은 대중을 기만해선 안된다는 것”이라며 “그는 법과 양심을 따라야 할 변호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정치인임을 자임하고 있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의 남편 조모씨는 지난 1월 12일 자신의 아내와 강용석의 불륜 행각으로 가정이 파탄났다며 강용석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스캔들의 중심에 선 김미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륜을 부인했다.

강용석은 이런 불륜 스캔들에도 정치 복귀에 대한 야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 새누리당이 공천을 주면 나가고 싶다. 마포는 안 나갈것이다. 서울 안에서 어디 한군데 나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