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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화산 폭발로 공항 폐쇄…"추가 분화 가능성 여전히 커" 불안

입력 2015-11-04 16:31:53 | 수정 2015-11-04 1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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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화산 발리 공항 /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발리 화산 발리 공항 /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발리 공항' '발리 화산'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이 화산 폭발로 인해 일시 폐쇄됐다.

해외 언론은 발리 일대의 2개 공항이 화산 분화에 따른 화산재 분출로 폐쇄됐으며, 폐쇄 조치는 5일까지로 예정됐지만 상황에 따라 변경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기상 당국 관계자는 "지난 주말부터 롬복 섬에 있는 린자니산에서 진동과 함께 화산재가 분출되고 있으며 추가 분화 가능성도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이번 화산 분화로 폐쇄된 공항은 발리 섬의 응우라라이 공항과 롬복 섬의 셀라파랑 공항이다.

응우라라이 공항은 전날에도 화산재로 항공기들이 결항했고 4시간 동안 폐쇄됐다. 그로 인해 발리를 찾은 여행객들은 갑작스러운 공항 폐쇄로 발이 묶이는 불편을 겪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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