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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지우, 댄스 스포츠로 벌어들이는 돈이…수입 깜짝 공개

입력 2015-11-04 07:24:14 | 수정 2015-11-04 0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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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지우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한달에 3천만원까지 벌어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우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레슨으로 돈을 번다. 레슨으로 일본 댄스스포츠 프로 챔피언을 발굴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우는 주 수입원인 레슨비에 대해 "40분에 110파운드다. 레슨을 열심히 해서 한 달에 3천만원까지 벌어봤다"고 공개했다.

또 박지우는 "외국 대회에서 세계 2위를 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며 그 이후 한국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는데 한국협회에 계신 분들이 나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우는 "내 파트너가 러시아 사람이었는데 왜 그런지 소문을 들어보니 자신들의 밥벌이가 끊길까봐 그랬다며 자국에서도 그런 대접을 받으니 원망스러웠다.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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