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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육흥복, 딸 신혼집 찾아갔더니 욕만 먹어…'이럴수가!'

입력 2015-11-05 08:52:39 | 수정 2015-11-05 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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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육흥복, 딸 신혼집 찾아갔더니 욕만 먹어…'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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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장윤정 엄마 장윤정 엄마 장윤정 엄마/ MBN


장윤정 엄마 육흥복

장윤정의 모친인 육흥복 씨가 다시 한 번 언론에 등장했다.

지난 4일 한 방송에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출연했다.

육흥복 씨는 이날 방송에서 “수 년간 딸과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방송에서는 나를 이해한다고 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전화도, 문자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육 씨는 “얼마 전에 신혼집에 찾아갔더니 아들보다 어린 청년이 저에게 욕을 하며 ‘이 사람이 엄마냐’고 하더라. 딸은 경찰을 불렀다.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왔다”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사위라고.. 참 어색한 얘기”라며 “본 적도 없지만 정말 부족한 (장)윤정이를 안아주고 보듬어 줬다는 보도 많이 보고 듣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런 자리에서나마 표현을 하게 돼서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고 우리 연우가 내 딸 자식이지만 너무 안고 싶다. ‘이 놈 안아보고 죽어도 한이 없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것도 또 욕심인 것 같다”며 손자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육흥복 씨는 지난 2년여 동안 지속된 장윤정과의 법정 공방에 대해 "나에게는 딸이 있지만 또 아들도 있다. 아들의 명예를 지켜주고 싶은 엄마로서 이렇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육 씨는 지난 2일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딸 장윤정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호소했다. 그는 “윤정이의 행사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두 저의 불찰이고 제 잘못입니다. 못난 어미 때문에 착한 윤정이가 손해를 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기사를 통해 어머니의 발언을 접했다. 모두 진심이라고 믿고 싶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 엄마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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