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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이해해…돈 주고 써보라고 하면" 깜짝 고백

입력 2015-11-05 10:45:00 | 수정 2015-11-05 1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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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 사진 = MB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장윤정 엄마 / 사진 = MBN 방송 캡처


장윤정 엄마

가수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의 인터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윤정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 "엄마가 된 다음에 딸이 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장윤정은 "제가 엄마가 돼서가 아니라 이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집은 가난했던 집이다. 그런데 갑자기 바뀐 상황을 나도 적응을 못하는데 너무 당연한 일이다"라며 "솔직히 저는 누군가 돈을 주고 써보라고 하면 놀래서 못 쓸 거서 같다. 놀라서 안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 "이해한다. 하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은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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