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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대한이는 육군·민국이는 해군·만세는 공군 보낼 것"

입력 2015-11-05 17:56:44 | 수정 2015-11-05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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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장영실 송일국/사진=KBS 방송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장영실 송일국 장영실 송일국/사진=KBS 방송캡쳐


장영실 송일국

드라마 ‘장영실’ 출연배우 송일국이 아들 삼둥이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의 병영체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송일국은 삼둥이의 병영체험이 끝난 후 “대한이, 민국이, 만세가 잘 버텨줘서 고맙고 이번 계기로 아이들도 성장하고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쌍둥이 같은 경우는 동반 입대도 가능하고 같이 복무할 수 있게도 해준다고 하더라”며 “아니면 정말 대한이는 육군, 민국이는 해군, 만세는 공군에 보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일국은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인 KBS1 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아 연기한다.

드라마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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