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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서러움 폭발하며 오열…"이유는?"

입력 2015-11-06 21:33:27 | 수정 2015-11-06 2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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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캡쳐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1988' 혜리가 겪은 둘째의 서러움이 폭발했다.

6일 첫 방송된 tvN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회에서는 88서울올림픽에 성덕선(혜리)이 피켓걸로 발탁됐던 마다가스카르가 불참했다.

이날 성덕선은 마다가스카르의 불참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피켓을 들고 연습을 해왔기에 올림픽에 참여하지 못하는 그녀의 아쉬움은 너무나도 컸다.

마다가스카르의 불참 소식을 통보 받던 날. 성덕선은 언니와 함께 생일 파티를 하게 됐고, 부모님이 언니가 불었던 초에 다시 불을 붙이자 "내가 언니랑 생일 같이 안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소리를 빽 질렀다.

이어 그녀는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 나는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냐. 왜 나만 덕선이냐. 언니는 보라고 동생은 노을인데. 그리고 왜 계란후라이 안 주냐. 내가 계란 후라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 콩자반 싫어한다"라고 소리 친 뒤 집 밖을 뛰쳐나가 오열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우리 골목과 우리 이웃을 담아낸 드라마로, 추억의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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