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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추행' 이경실 "결혼 2번했는데 3번 못 하겠냐" 과거 파격 발언

입력 2015-11-06 08:52:00 | 수정 2015-11-06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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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이경실 남편 성추행 / 사진 = 한경DB

이경실 남편 성추행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이 지인 성추행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이경실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실은 지난 6월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은 이경애에게 "너도 '님과 함께' 한 번 해라"라고 권유했고, 이에 이경애는 "미쳤어? (결혼) 3번이나 하게. 조금 많다 싶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결혼) 2번 했는데 3번은 못 하겠냐. 할 수 있으면 하는 거다.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좋으면 된 거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5일 TV조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첫 공판에서 이경실의 남편 최 씨는 A씨에 대한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만취상태(심신미약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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