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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결백 주장한 이경실 믿음 저버렸다

입력 2015-11-06 09:41:11 | 수정 2015-11-06 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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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이경실 믿음 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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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 모 씨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면서 이경실의 마지막 믿음의 불씨 또한 꺼졌다.

지난 5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 남편 최 씨는 첫 공판에서 성추행한 건 사실이지만 당시 만취상태, 즉 심신미약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 변호사는 "최 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공판에는 최 씨의 운전기사인 오모씨도 참석했다.

지난달 7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기선)는 이경실의 남편 최명호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월께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30대 여성 A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차 뒷자석에 태운 후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경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보도내용과는 달리 남편 최 씨가 고소자 A(39)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성추행 또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경실은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것"이라며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

한편 이경실은 92년 8년간 연애한 손모 씨와 결혼한 후 2003년 초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2007년 9세 연상의 건축 관련 사업가인 최명호씨와 재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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