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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기자 성추행 논란에 결국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해명 들어보니 '멘붕'

입력 2015-11-06 15:00:00 | 수정 2015-11-06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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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기자 성추행 논란에 결국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 "농담은 했지만…"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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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최몽룡 /채널A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의혹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기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국정교과서 집필진에서 사퇴했다.

6일 채널A에 따르면, 최 교수는 국사편찬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자진 사퇴의사를 전했다.

앞서 최몽룡 명예교수는 지난 4일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된 뒤 기자들과 자택에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 일간지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최 교수는 여기자의 볼에 뽀뽀를 하고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최 교수는 “농담을 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기자들이 불쾌감을 보이지 않았다.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 4일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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