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미연 "나도 얘랑 결혼할 줄 몰랐다"…'응팔' 혜리의 미래

입력 2015-11-07 00:10:44 | 수정 2016-10-27 00:09:21
글자축소 글자확대
이미연 "나도 얘랑 결혼할 줄 몰랐다"…'응팔' 혜리의 미래

이미연. '응답하라 1988'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이미연. '응답하라 1988' 캡처


이미연, '응답하라 1988' 출연

이미연이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덕선 역)의 미래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1980년대를 보낸 성덕선이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극중 성덕선의 어린시절은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맡았다.

특히 성인이 된 성덕선의 목소리를 연기한 건 배우 이미연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미연은 내레이션으로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80년대를 회상했다.

이미연은 목소리 등장으로 그치지 않았다. 극 말미에 성인 덕선으로 등장한 것.

이미연은 이 자리에서 '남편 찾기'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미연은 "만난 지는 수십 년 됐다"며 "나도 얘랑 결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잠깐 정신이 이상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미연은 "그 남자 땡 잡은 것"이라며 "어디서 이런 예쁜 마누라를 얻겠냐"고 자신있게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미연, 깜짝 놀랐어요", "혜리가 이미연으로 자랐네", "이미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