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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혜리, 자매로 첫 등장

입력 2015-11-07 15:14:39 | 수정 2015-11-07 1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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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류혜영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의 연기가 화제다.

6일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이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응답하라 1988’에서 류혜영은 성덕선(혜리)의 언니 성보라로 등장했다. 극 중 성보라는 서울대 수학교육과 2학년이다. 또한 드센 성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성보라를 '이 골목의 미친 X'이라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류혜영은 커다란 안경을 쓰고 등장해 모범생 성보라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특히 성덕선과 아웅다웅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앙숙 자매는 서로의 생일 파티, 화장품 사용, 계란 프라이 등 겹치는 점이 많아 항상 티격태격했다.

특히 가족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운 장면과 덕선이 피켓걸 연습 도중 공부하는 보라를 실수로 치게 되면서 일어난 폭풍 분노는 이날 ‘응답하라 1988’의 하이라이트였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첫 방송은 평균 시청률 6.7%,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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