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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호란, "우승 필요없지만…"

입력 2015-11-07 19:22:11 | 수정 2015-11-07 1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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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호란



'불후의 명곡' 호란의 무대에 다른 가수들도 찬사를 보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故) 배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 에는 박기영, 호란, 마마무, 배기성, 이세준, 테이, 손준호, 김필, 김형중, 레이지본, 견우,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배기성에 이어서 호란이 출격했다. 호란은 무대에 앞서 "파격적인 무대가 아닌 원곡에 충실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호란은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며 노래를 부르기 전부터 박수를 받았다. 호란은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을 선곡했다. 가을의 끝자락을 잡는 호란의 감수성 넘치는 목소리에 '불후의 명곡' 판정단들은 모두 넋을 잃고 지켜봤다.

호란의 무대를 지켜본 '불후의 명곡' 게스트들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였다"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완벽한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무대를 마친 호란은 "우승처럼 큰 것은 바라지 않는다"며 "이겼다는 불 한 번만 더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호란은 421표를 받아 배기성을 꺾고 1승을 거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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