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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태임 가슴에 유세윤 손이…

입력 2015-11-09 00:43:45 | 수정 2016-10-27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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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태임 가슴에 유세윤 손이…

'SNL'에 출연한 이태임. 사진=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SNL'에 출연한 이태임. 사진=방송 캡처


'SNL' 이태임 출연

이태임이 'SNL 코리아' 출연으로 방송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이태임은 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셀프 디스' 개그를 선보이며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예원과의 불미스러웠던 일로 활동 중단과 은퇴 위기까지 갔지만 이를 웃음으로 승화시킨 것.

특히 이태임은 코너 '덕후는 연애중'에서 '인형덕후' 유세윤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에서 이태임은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유세윤에게 "내 진심어린 눈을 보라"며 고백했다.

유세윤이 이태임의 행동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이태임은 "가슴을 보지 말고 내 눈을 보라"며 유세윤의 손을 자신의 가슴을 갖다 댔다. 이어 이태임은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리냐"며 "모든 걸 가지라"고 유혹했다.

이에 유세윤은 "정말 괜찮겠느냐"며 "나도 남자다. 후회하지 말라"고 다가가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유세윤은 이태임의 목걸이를 빼앗아 인형의 목에 걸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SNL' 방송 말미에 이태임은 "댓글을 다 보냐"는 MC들의 질문에 "기사 올라오면 가끔 본다"며 "정말 100% 나의 잘못이다. 언니였고 지금도 피해 입고 있을 예원 씨에게 이 자리를 빌려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시청자들은 이런 이태임의 모습에 "이태임의 죄를 사하노라", "SNL, 다음 호스트는 예원", "이태임, SNL은 신의 한 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SNL'은 이태임의 특급 활약에 힘입어 이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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