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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화보 사기 연루, 소속사 "직접 관련 없지만…적극 협조할 것" 입장

입력 2015-11-09 09:00:30 | 수정 2015-11-09 1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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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화보 사기 연루, 소속사 "직접 관련 없지만…적극 협조할 것"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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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화보 투자사기


배우 이민호 측이 화보 투자 사기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의 소속사인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9일 "소속사는 직접 연관은 없는 사건이라 우선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에 개입할 수는 없지만 2차 피해가 있을지 지켜보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또한 조사 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 유명 방송인의 남편이자 기획사 대표 김모 씨를 이민호의 화보 제작과 관련한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사업가 A 씨로부터 지난해 1월 6억 원을 투자받은 뒤 원금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수차례 김 씨에게 독촉했지만 응답이 없자 지난달 말 김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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