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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뉴스룸' 출연…아들 병역비리 관련 내용 밝힐까

입력 2015-11-09 11:20:55 | 수정 2015-11-09 11: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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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9일) 손석희 앵커를 만난다.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온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선 이후 언론과 갖는 첫 인터뷰이다. 강변호사는 언론을 통해 아들 주신씨의 재판 출석을 전제로 병역비리가 아닌 게 드러나면 소송 없이 1억을 주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박시장이 오늘 인터뷰에서 소송배경뿐만 아니라 강변호사의 반응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저소득 청년수당과 새 브랜드 'I.SEUOL.YOU', 서울역 고가 공원화 등 서울시 정책을 놓고 찬반 논란이 뜨겁다. 새 브랜드에 대해서는 각종 패러디가 SNS에 넘쳐나고 있고 청년 수당 정책은 포퓰리즘 논란에 휩싸여 있다. 또 서울역 고가 공원화는 이달 말 고가 폐쇄를 앞두고 유관기관들에 의해서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모두 의욕만 앞세운 ‘치적쌓기용’ 이라는 비판과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정치공세라는 반박으로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 박시장이 ‘뉴스룸’에 출연해 그동안 야심차게 추진해 온 정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답할 예정이다.

손석희 앵커와 박원순 시장과의 대담은 오늘밤(9일) 8시,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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