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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소민 탈퇴, DSP "소민에 대한 지원과 응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15-11-09 21:55:57 | 수정 2015-11-09 2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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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리더 소민 탈퇴 에이프릴 리더 소민 탈퇴/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에이프릴 리더 소민 탈퇴 에이프릴 리더 소민 탈퇴/사진=한경DB


에이프릴 소민 탈퇴

걸그룹 에이프릴의 리더 소민이 탈퇴를 결정해 팀이 5인조로 재편된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SP 소속 아티스트 에이프릴 팀 재편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5인조 재편을 알렸다.

DSP미디어는 “소민이 빠진 에이프릴은 5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DSP미디어는 소민 양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민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글을 게재해 관심이 집중됐다.

소민은 “이렇게 펜을 든 이유는 2015년 11월 9일 오는부터 에이프릴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돼 직접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라고 말머리를 뗐다.

이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 지내온 이 길을 돌아보면 너무 행복했고 감사할 것들 밖에 없었습니다"라며 "이러한 감사한 마음을 뒤로 한 채 편지를 쓰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탈퇴 이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고민한 결과 너무나도 소중한 에이프릴의 소민이었지만, 전소민이라는 한사람으로서 제가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저에게 친구이자 가족같은 우리 사랑하는 에이프릴 동생들. 늘 지금처럼 사랑하고 응원해주세요. 어디서나 우리 에이프릴과 팬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좀 더 멋진 아티스트 전소민으로 여러분 앞에 서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테니 응원해달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서기 위한 과정일테니까요. 어떤 말로도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없지만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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