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대호' 최민식 "예비군까지 10년…총 쏘는 훈련 필요 없었다"

입력 2015-11-10 14:02:13 | 수정 2015-11-10 14:02:13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영화 '대호'의 주역들이 포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감독 박훈정이 참석했다.

이날 "3명 모두 포수 역할이다. 영화 촬영 이전에 훈련을 했냐"는 MC의 질문에 정만식은 "군대에서 다들 총을 쏴봤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은 "따로 연습을 안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총을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온다. 예비군까지 도합 10년이 넘는 시간을 연습했기 때문에 별다른 훈련이 필요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대호'는 1925년,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수)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