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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교수 파면, 방송서 어머니처럼 포옹하던 이중적인 모습 '충격'

입력 2015-11-10 14:04:04 | 수정 2015-11-10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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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교수 파면 김인혜 교수 파면 / 사진 = 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김인혜 교수 파면 김인혜 교수 파면 /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인혜 교수 파면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김인혜 전 서울대 음대 교수의 파면 처분이 확정된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인혜 교수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가장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했다.

특히 그는 "어려운 학생들이 데뷔 무대에 서는 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인혜 교수는 지난 2010년 12월 서울대 음대 성악학과장에 몸담던 중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모욕했다는 파문에 휩싸여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는 김 전 교수가 “파면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대 총장을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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