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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 박상민 "전처 실체 알고 이혼, 100평 집에 혼자 사니 미칠 듯"

입력 2015-11-11 03:09:00 | 수정 2015-11-11 08: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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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 박상민 리얼극장 박상민 / E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리얼극장 박상민 리얼극장 박상민 / EBS 방송 캡처


리얼극장 박상민

배우 박상민이 이혼 전 아내와의 갈등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과 그의 어머니 이희자 씨가 일본 큐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어머니에게 "(전처의) 실체를 알게 돼 이혼한 거지, 어머니 때문에 이혼한 거라고 생각하시지 말라"고 말했다. 박상민과 그의 전처는 어머니 이씨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갈등이 심해졌다.

그는 "일주일간 각방을 쓰고 나서 ‘내가 왜 각방을 써야 하냐. 네가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때 아내가 집을 나갔다”며, “혼자 100평에 살아봐라. 미치는 거다. 그 좋고 넓은 집에 나 혼자 있었다. 정신과 영혼을 다쳐서 몸도 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또 "내가 잘못한 걸 이제 와서 누구 탓을 하겠냐. 이 분노가 자학으로 이어지더라. 밥을 제대로 못 먹었다. 어깨까지 풍이 오고 몸이 떨리더라. 병원에 입원을 하라는 데도 촬영 때문에 안 한다고 했다. 의사가 ‘이러면 죽는다’고 했지만 약으로 버텼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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