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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인화가 나눔을 시작한 계기는?

입력 2015-11-11 04:20:00 | 수정 2015-11-11 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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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나눔’의 참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될 MBC 창사특집 대기획 ‘MBC와 좋은 친구들’의 토크게스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전인화가 함께한다.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배우 전인화는 지난 2011년 지구촌의 빈곤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됨은 물론 올해 7월엔 통일운동단체 지원을 위한 '통일나눔펀드'를 통해 기부에 나서 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인화는 “처음 방송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정신없이 바쁘게만 지냈다. 그런데 어느 날 서른 살이 넘고 마흔 살이 넘다 보니 내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에 대한 감사가 넘치는 순간이 있었다”며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내가 중심이었던 삶에서 상대방을 더 바라보게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주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에 나눔의식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인화가 어떤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케 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가 주최하고 MBC나눔이 주관하는 MBC 창사특집 대기획 ‘MBC와 좋은 친구들’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힘입어 방송을 통해 보다 더 폭넓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 토크와 강연, 공연까지 세 가지가 함께 있는 새로운 포맷의 구성으로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와 좋은 친구들’ 콘서트는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7시 상암 MBC 미디어센터 1층 공개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29일(일) 밤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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