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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바이블2015' 보아의 '광채 메이크업' 비법 공개

입력 2015-11-11 09:49:00 | 수정 2015-11-11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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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예뻐지는 수다 ‘뷰티바이블 2015’에서 추운 혹한기에도 물광을 유지하는 ‘워터풀 광채 메이크업’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0일(화) 밤 9시 50분 KBS W 채널에서 방송된 ‘뷰티바이블 2015’에는 가수 보아의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미영이 출연, 자연스럽게 빛나는 보아의 광채 메이크업 비법을 선보였다. 건조주의보에도 끄떡없는 물광 피부를 연출하기 위한 고미영의 팁은 바로 오일.

고미영은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순으로 기초제품을 소량으로 레이어링 하듯 바른 뒤 오일 2-3방울을 스펀지에 묻혀 얇게 바를 것을 강조했다. MC 광희는 “오일이 겨울철에 좋다고 해서 손으로 바른 경험이 있는데 화장이 안 먹어 애를 먹은 적이 있다”며 “옆에서 보니 이 방법은 정말 좋은 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쿠션팩트에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전체적으로 두드려주면 저절로 광이 나는 피부톤이 완성된다.

한편 고미영은 물광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해줄 메이크업으로 세미 스모키를 추천하며 잘 쓰지 않는 팁브러쉬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노하우를 전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팁브러쉬는 흔히 엄마 섀도우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흡착력이 좋아 가루날림도 적고 수분 유지에도 그만이라고.

보아가 ‘키스 마이 립스’ 활동 당시 사용했던 그레이 컬러의 리퀴드 섀도우는 물론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강조해줄 퍼플 컬러의 아이섀도우와 아이라인까지 팁브러쉬로 모두 완성한 고미영은 MC들로부터 ‘팁브러쉬의 끝판왕’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양한 사용법을 선보였다. 더 나아가 마스카라와 립까지도 팁브러쉬로 바르는 격식 파괴 사용법에 결국 광희는 “너무 억지 아니냐”며 의심을 품었지만, 이내 몽환적으로 변신한 모델의 모습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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