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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등산객이 신고…실종 18일 만에 무슨 일이?

입력 2015-11-12 06:00:01 | 수정 2015-11-12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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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첼리스트 지진경(52) 중앙대 음대 교수가 경기 남양주의 운길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지진경 교수의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지진경 교수는 지난달 25일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고, 실종신고 1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 됐다.

시신 발견 장소가 급경사 바로 아래이고, 경사로에서 사람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등산을 하다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진경 교수는 파리고등국립음악원을 나와 파리 에콜노르말에서 연주자 디폴롬을 받았다. 1989년 국내에 정착한 뒤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부산시향 등과 협연했다. 실내악과 독주 활동도 병행했고 2007년부터 중앙대 음대 강단에 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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