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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정용진 母子, 청년희망펀드 60억 기부 "일자리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입력 2015-11-11 13:38:46 | 수정 2015-11-11 1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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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정용진 母子, 청년희망펀드 60억 기부 "일자리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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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 회장, 정용진 부회장 청년희망펀드 기부


신세계 이명희 정용진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60억 원을 기부한다.

신세계 그룹은 11일 이 회장과 정 부회장의 사재 60억원과 그룹 임원진의 40억원 등 총 100억원을 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희망재단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기부 펀드다. 펀드로 기탁된 기부금은 청년 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에 쓰여진다.

이명희 회장은 “‘기업이 곧 사람’이란 선대회장의 가르침에 따라 항상 인재양성과 사람에 대한 투자를 경영의 근간으로 여겼다”며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일자리를 늘려 사업보국(事業報國) 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여기기 때문에 이번에 사재를 출연키로 했다”고 언급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가 꿈과 열정을 갖고 ‘희망의 새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그룹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건희 삼성 회장과 삼성 임직원이 250억원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이 200억원을,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LG 임원진이 10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신동빈 롯데 회장과 임원진이 100억원을, 허창수 GS 회장과 GS 임원진이 50억원을, 박용만 두산 회장과 임원진이 35억원을 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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