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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 사건 女 "남편 강요로 20년 동안 男 1000명 상대했다" 주장하더니…

입력 2015-11-12 09:00:04 | 수정 2015-11-12 17: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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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 사건 / 사진 = 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세모자 사건 / 사진 = SBS 방송 캡처


세모자 사건

'세 모자 사건'의 어머니와 무속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세 모자 사건'의 어머니 이모(44·여)씨를 무고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 씨를 배후 조종한 무속인 김모(56·여)씨를 무고 교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남편(45)과 시아버지 등 44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36차례에 걸쳐 수사기관 11곳에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10대 아들 2명에게 성범죄 관련 내용을 허위 진술하게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세 모자 사건'은 이 씨가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육성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을 올려 “남편의 강요로 20년 결혼생활 동안 1000명에 달하는 남자를 상대했고, 아들들도 300명 넘는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파장이 일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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