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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강호동, 무너진 자존심 회복할 수 있을까…이수근·김영철·서장훈 합류

입력 2015-11-12 09:36:59 | 수정 2015-11-12 0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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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강호동, 무너진 자존심 회복할 수 있을까…이수근·김영철·서장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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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강호동, 무너진 자존심 회복할 수 있을까


아는 형님 강호동

강호동과 여운혁 CP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제목과 출연진, 구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오는 12월 초 첫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아는 형님’에는 강호동을 중심으로 개그맨 이수근과 김영철, 방송인 서장훈, 기타리스트 김세황, 가수 김희철과 황치열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뿐만 아니라 버즈의 보컬 민경훈이 합류하면서 다양한 캐릭터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세황과 민경훈은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하며, 황치열 역시 예능 걸음마 단계를 밟고 있어 세 사람의 예능 적응기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요계 대표 다차원 매력의 소유자인 김희철과 민경훈의 호흡 역시 기대를 자아낸다.

나이, 출신, 성격, 외모까지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8명의 멤버들은 각자가 살아온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방식대로 추측하고 실험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을 구할예정이다.

‘아는 형님’은 오는 12월 초에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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