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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불안장애 증세 심각해" 활동 중단 선언…무도·냉부해 '비상'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5-11-12 13:25:15 | 수정 2015-11-12 1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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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불안장애 정형돈 불안장애 / 사진 =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정형돈 불안장애 정형돈 불안장애 / 사진 =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정형돈 불안장애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증상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정형돈 소속사 측은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형돈 소속사 측은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고 소속사 역시 정형돈 씨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정형돈 씨가 빠른 시일 내에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분들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오는 13일 MBC '능력자들'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우선 정형돈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며 소속사 역시 정형돈씨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정형돈씨가 빠른 시일 내에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분들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정형돈씨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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