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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형돈, 당분간 못 본다…"무한도전도 중단"

입력 2015-11-13 00:14:06 | 수정 2016-10-27 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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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형돈, 당분간 못 본다…"무한도전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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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사진 변성현 기자


'불안장애' 정형돈, 활동 중단

정형돈이 불안장애 증상 악화로 모든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결국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지금의 자신을 만든 '무한도전' 역시 잠정 하차한다.

소속사 측은 "정형돈이 직접 '무한도전'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하차 의사를 밝힌 상태"라며 "사실 지인들은 정형돈의 불안장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해해주는 분위"라고 전했다.

정형돈은 과거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불안장애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정형돈은 "미래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불안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운 좋게 잘 되다 보니까 내 밑천이 드러날까 염려스럽다. 내 능력 밖의 복을 가지려고 하다가 잘못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정형돈은 불안장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감기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결국 불안장애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불안장애 어서 극복하길", "정형돈, 불안장애로 방송을 못 할 정도라니. 충격이네요", "정형돈, 불안장애라는 감기가 어서 지나가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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