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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추성훈 금슬의 비결은 노팬티?

입력 2015-11-13 06:30:00 | 수정 2016-10-27 0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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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추성훈 금슬의 비결은 노팬티?

야노 시호. '해피투게더'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야노 시호. '해피투게더' 캡처


야노 시호, '해피투게더' 출연

야노 시호가 방송에서 남편 추성훈의 버릇을 밝혔다.

야노 시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추성훈이 평소에 속옷을 입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야노 시호는 "나 역시도 궁금하다"며 "그런데 해방감이 든다고 한다. 기분이 좋다고 했다"는 추성훈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박명수는 야노 시호에게 "아내 입장에서는 말리고 싶지 않냐"며 "부인이면 팬티를 입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야노 시호는 "나도 잘 때는 속옷을 잘 입지 않는다"며 "하지만 정말로 해방감을 느낀다. 그래서 이해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야노 시호는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야노 시호의 과거 사진을 본 전현무는 "죄송한 질문이지만 성형을 한 적이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야노 시호는 "치아교정만 했다"며 자연미인임을 입증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야노 시호, 모태 미녀였네", "야노 시호, 추성훈 속옷 좀 입혀주세요", "야노 시호와 추성훈, 다정한 이유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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