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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형돈 "김제동, 착한 얼굴로 날 찌를 것 같아" 심각성 고백 '충격'

입력 2015-11-13 09:48:49 | 수정 2015-11-13 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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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형돈 "김제동, 착한 얼굴로 날 찌를 것 같아" 심각성 고백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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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형돈

방송인 정형돈은 과거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불안장애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미래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불안하다. 운 좋게 잘 되다 보니까 내 밑천이 드러날까 봐"라며 "내 능력 밖의 복을 가지려고 하다가 잘못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정형돈은 이어 "유재석 선배처럼 진행 능력이 뛰어나거나 이경규 선배처럼 넓은 안목이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이곳까지 올 수 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정형돈은 "불안장애 약을 먹고 있다. 김제동 씨가 착한 얼굴로 옆에 앉아 있는데 이유 없이 나를 찌를 것 같은 불안감에 시달린다"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 측은 지난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건강 상의 이유로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형돈은 현재 KBS2 ‘예체능’, MBC ‘무한도전’, ‘능력자들’,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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