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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패션의 정석

입력 2015-11-13 13:53:00 | 수정 2015-11-13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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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랍미' 오창석이 패션테러리스트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드라마H '유일랍미' 에서 오근백(오창석)이 총체적 난국 패션을 선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닥터노바(이태임)는 오근백에게 "댄디하게. 깔끔한 캐주얼로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내라." 라고 문자를 보냈다.

오근백은 자신의 옷장을 열어 한참을 고민하다 옷을 꺼내 입는다. "내 옷 중에 가장 비싼 것. 아빠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아웃도어." 라며 아웃도어 자켓과 카고 바지를 매칭시키고 "오~댄디가이~" 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분홍색과 노랑색이 섞여있는 스트라이프 남방에 멜빵 바지를 입고 "약간 귀여운 컨셉" 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진을 찍었다.

이어 "이번엔 단정한 컨셉" 이라고 하며 카라티 두개를 겹쳐입는 충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닥터노바는 답이 없는 오근백의 패션을 보고 흰티에 가디건을 매칭하는 깔끔한 패션을 추천해주자 오근백은 "내 스타일 아닌데?" 라며 불평했다.

보다못한 닥터노바는 옷장의 옷을 다 꺼내보라고 하며 직접 코디에 나섰지만 오근백의 옷장은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한편 '유일랍미'는 현대미디어 계열의 드라마H, 트렌디 채널과 카카오TV를 통해 매주 목, 금 낮 12시 30분에 동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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