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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새 주인 발표, "보안 최우선"

입력 2015-11-14 16:48:39 | 수정 2015-11-14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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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면세점



서울·부산 시내 면세점 네 곳의 새 주인이 확정된다.

면세점 후보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은 14일 천안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55분까지 진행됐다.

각 면세점 후보업체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은 25분으로, 이 가운데 업체에 주어진 사업계획 요지 발표 시간은 5분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Q&A)으로 채워졌다.

한편 이날 관세청은 사설 경비업체 인력까지 동원해 면세점 후보업체 PT 장소나 PT 참석자에 대한 취재진의 접근을 철저히 막았다.

관세청은 지난 7월 1차 면세점 대전 결과 발표에 앞서 이미 한화 주가가 급등하는 등 '사전 정보 유출' 논란이 일자 이번에는 아예 발표일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토요일로 잡고 장소도 '외딴' 곳으로 정하는 등 보안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관세청은 연말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부산시내 네 개(서울 3·부산 1) 면세점 특허권의 주인을 오후 7~8시께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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