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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구한 소지섭 "5분 만에 옷 벗긴 여잔 처음"

입력 2015-11-17 00:10:40 | 수정 2016-10-27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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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캡처


신민아 구한 소지섭 "5분 만에 옷 벗긴 여잔 처음"

신민아-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첫 만남

신민아와 소지섭이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에선 같은 비행기에 탄 신민아(강주은 역)과 소지섭(김영호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는 비행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마침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소지섭이 자신의 의사 면허를 보여주며 구조에 나섰다.

소지섭은 신민아를 치료하기 위해 옷을 벗겼고, 신민아가 착용한 코르셋까지 거침없이 찢으며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이후 정신을 되찾은 신민아에게 소지섭은 "실례지만 궁금해서 그런다"며 "왜 기내에서 음주에 카페인 섭취, 수면제와 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고, 복대까지 한 것이냐"고 캐물었다.

당황한 신민아는 "왜 남의 가방을 보냐"며 "초면에 실례"라고 민망해 했다.

이에 소지섭은 "살을 빼려면 땀을 빼라"며 "괜히 이상한 약을 먹고 복대 같은 것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했다.

소지섭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민아에게 "만난 지 5분도 안 돼서 옷 벗겨본 여자는 처음"이라며 "복대는 가방에 넣어뒀다"고 일러줬다.

이에 신민아는 "복대가 아니고 코르셋"이라고 발끈하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꼬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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