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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vs일본, 일본인 심판 배치 논란…유례없는 상황에 '황당'

입력 2015-11-19 17:43:23 | 수정 2015-11-19 1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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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프리미어 12 4강 한일전 한국 일본 프리미어 12 4강 한일전/사진=네이버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한국 일본 프리미어 12 4강 한일전 한국 일본 프리미어 12 4강 한일전/사진=네이버 캡쳐


한국 일본 프리미어 12 4강 한일전

프리미어 12 4강전 한국과 일본 야구 경기에 일본이 심판이 배치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세계 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19일 일본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4강전에 일본 출신인 가와구치 코다 심판위원을 좌선심으로 배정했다.

일반적으로 국가대표팀 경기엔 제3국의 심판진이 나서는 것과는 다른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이에 대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규정상 주심만 국적이나 출신국을 따지도록 되어있다면서 일본 심판 배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파울볼 하나에 플라이 아웃 하나의 판단에 승부가 가려지는 단판 승부에서 일본인 심판이 경기에 참여한다는 것이 여간 불편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이 날 주심에는 미국인 출신인 마커스 파틸로 심판위원이 배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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