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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에게 내 나이 말하자 반응이…"

입력 2015-11-19 05:52:55 | 수정 2016-10-26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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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내가 나이 공개하자…"

미나.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미나.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미나, '라디오스타' 출연

미나가 방송에서 17살 연하 류필립과의 연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나는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필립과 열애설이 터지고 기사로 언급이 많이 됐다"며 뿌듯함을 숨기지 않았다.

미나와 류필립은 무려 17살 차이. 미나는 "클럽에서 춤을 추다 류필립을 만났는데 처음엔 나를 20대로 알았다고 하더라"며 "내 나이를 듣고 어머니 생각을 했다 한다"고 전했다.

류필립이 먼저 만남을 제안했다고 밝힌 미나는 "내 나이에 먼저 관심을 표하면 추하다"면서 "류필립이 내 뒤태가 예뻤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나는 "황혼이혼도 많은데 꼭 50년 후를 생각해서 지금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며 "마음 맞고 착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우회적으로 류필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미나는 "두 달 정도 만나니 군대에 가더라"면서 아쉬운 마음도 밝혔다. 미나는 현재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류필립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다.

이에 윤종신은 미나를 향해 "나이 44살 최고령 고무신이 쉽지는 않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미나, 능력 좋네요", "미나, 최고령 고무신 등극", "미나와 류필립, 어서 결혼하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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