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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C형 간염' 서울 양천구 병원, 주삿바늘 재사용 의심 '충격'

입력 2015-11-20 12:50:00 | 수정 2015-11-20 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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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삿바늘 재사용 의심 주삿바늘 재사용 의심 / 사진=KBS뉴스 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주삿바늘 재사용 의심 주삿바늘 재사용 의심 / 사진=KBS뉴스 화면 캡쳐

주삿바늘 재사용 의심

서울 양천구에서 C형간염 환자가 집단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와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구의 한 의료기관 내원자 중 C형간염 감염자가 연이어 확인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조치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은 양천구 신정동 소재 ‘다나의원’으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18명은 모두 이 곳에서 수액주사(정맥주사)를 투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의원이 주삿바늘을 재사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며 의료행위를 통한 감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다나의원은 현장 보존과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잠정 폐쇄조치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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