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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보경,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故김정호 재해석…눈물의 최종우승

입력 2015-11-23 06:07:00 | 수정 2015-11-23 0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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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보경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전설 故김정호의 노래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지난 21일 김보경은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영혼으로 노래하는 천재가수 故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를 재해석해 불렀다.

이 날 방송에서 김보경은 ‘빗속을 둘이서’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김보경 만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특히 김보경의 이번 무대는 ‘불후의 명곡’의 터줏대감 홍경민이 직접 편곡을 해줬다며 “평소에도 로커이미지로 긍정에너지를 많이 주시는 선배님이다. 떨지 말고 너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면 잘할거라고 조언해줬다”라며 홍경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보경은 김바다와 디셈버와의 대결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426표로 최종 우승을 했다. 김보경은 “제가 노래하는 것 말고는 엄마가 힘이 되는 게 없다고 하시더라.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바다, 윤형렬, 넥스트, 김바다, 호란, 디셈버, 황치열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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