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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윤상-러블리즈, 작사가 서지음과 캠페인 송 완성…2위 쾌거

입력 2015-11-23 07:36:00 | 수정 2015-11-23 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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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이 러블리즈와 함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지난 22일 윤상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수정과 함께 캠페인 송 ‘O2’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음악 작업을 하는 도중 여러 번 컴퓨터 에러가 나고 키보드가 고장이 나는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의 현상들이 발생해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일부 채팅창 시청자들은 ‘녹음실 괴담’이 ‘마리텔’에서도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고 해 현장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모두 섬뜩하게 했다.

또한 윤상은 엑소 ‘으르렁’, 소녀시대-태티서 ‘트윙클’, 레드벨벳 ‘Dumb Dumb’ 등 다수의 히트 곡들을 작사한 미모의 스타 작사가 서지음을 초빙해 함께 작사에 나섰다.

작사가 서지음은 “이런 환경에서 작업하는 건 처음이다”라며 당황했지만 이내 윤상, 러블리즈와 함께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 작사를 마무리하며 캠페인 송 제작을 완성했다. 또한 생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상은 지난주 전반전 방송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 방송의 1위는 웹툰 작가 이말년이 차지했다.

한편 윤상은 오는 25일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와 함께하는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 원피스의 신곡 ‘Let's get it’을 공개한다. 이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 ‘Anthology’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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