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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전 소속사 女대표 고소 "성기+음모 드러난 성희롱 영상 전송"

입력 2015-11-23 11:46:01 | 수정 2015-11-23 1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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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남성그룹 오션(5tion)이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에 나섰다.

23일 한 매체는 오션 멤버 손일권의 말을 인용해 오션 멤버들이 일본법인 전 소속사 Showbox, 예원엔터테인먼트 홍 모대표로부터 지급 받지 못한 수억의 민사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일권은 "홍 대표는 여성의 성기와 음모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성희롱성 음란물 영상, 사진 등을 수 차례 멤버들에게 전송했다. 성희롱 및 음란물 유포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홍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계약이 만료 됐을 시 모든 상표, 초상권과 권리를 돌려줘야 한다고 계약서 상에 명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일본에서 오션이라는 이름을 무단 등록 사용 중이며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현재 일본에서 오션이라 사칭하며 스케줄을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오션의 일본 활동을 방해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지급 받지 못한 수억원에 이르는 공연 수익금을 배분하지 않고 있어 일본에서 민사 소송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More than words'로 데뷔한 오션은 이번 분쟁 속에서도 신곡 'Lie'를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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